빡쳐서 이 새벽에 쓰는 리뷰 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데 저같은 사람이 또
빡쳐서 이 새벽에 쓰는 리뷰 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데 저같은 사람이 또 생길까 씁니다 .
일단 기저귀가 기분적인 구실을 못해요 그냥 허벅지가 벌렁 벌렁 안새면 그게 더 이상할 기저귀예요 허벅지 맞추려고 허리를 조이면 신축성 하나도 없어서 허리가 아주 꽉 조이구요
130일 7키로 허벅지 퉁실이예요 그런데도 허벅지가 벌렁 거리고 자기 발 만지는 시기라 하루종일 다리올려 있는데 배 조이는거 보고 기겁했어요 ; 그냥 기본적인 신축성이 하나도 없어요 하나도! 주름져놓은거 그냥 보기용인듯 살다살다 이런 기저귀 진짜 첨봐요 짜증나 죽겠어요
(2022-08-25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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