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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르소메 입니다 : )

임신을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이

임신초기 증상이 생리통과 너무나도 비슷해서

모르고 지나갈수가 있어요!

임신초기에는 주의사항이 많기때문에

꼭 숙지하셔 몸 관리하셔야해요.

매번 찾아봐도 잘 모르겠다면

르소메에서 대표적인 임신초기 증상을 알려드릴게요!

임신초기 증상은 어떤게 있을까요?

첫번째는 생리를 하지 않아요.

매달 규칙적으로 생리를 하던 분이 

생리예정일을 넘어서 하지 않는다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보는 게 좋아요!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서는 

올바른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를 알고 있어야해요!

일반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는 

생리 예정일 10 ~14일 이후에 측정 가능하고,

얼리 임테기는 7~10일 이후에 측정 가능해요!

개인에 따라 주기가 달라지긴 해도

생리예정일이 한참 지났는데도 안 한다면 

산부인과 병원을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두 번째는 쉽게 피로감을 느껴요.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을 하더라도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요.

관계 후 평소와 달리 유독 지속적으로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임신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어요.

세번째는 입덧을 해요.

초기는 속이 미식거리고 울렁거리는

입덧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요.

식욕부진과 입맛이 변화될 수도 있어요.

개인간의 편차가 있지만 

대부분 점차 사라지게 된답니다.

네번째는 가슴이 붓고 아파요.

호르몬 영향으로 생리때처럼 가슴이 붓는 것 처럼 

단단해지고 조금만 스쳐도 아플 수 있어요.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유두가 

갈색으로 짙게 변할 수도 있어요.

초반에 가슴이 무겁고 통증이 생기지만 

일정 시기가 지나면 안정돼요!

다섯 번째는 감정 기복이 커져요.

호르몬이 분비되면 입덧, 피곤함, 부분 통증 등이

감정기복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신경이 예민해지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나고 화가 나기도 해요.

불안, 공포, 초조함 등 다양한 감정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증상이니 걱정하지마세요~

엄마가 느끼는 감정이 태아에게도 전해지니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게 좋아요.

여섯번째는 변비가 생기거나 심해져요.

변비와 복부 팽창감은 흔한 증상이에요.

초기는 입덧 때문에 음식 섭취가 부족해서

중기는 철분제 섭취, 후기는 자궁 대장 압박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어요.

가장 쉽고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은

물을 많이 마시고,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면

점점 괜찮아질거에요~

일곱 번째는 소변을 자주봐요.

산모는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이 눌려

자극을 받아 소변을 자주 보게 돼요.

소변이 마려울때 절대 참지말고 화장실을 가세요~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채워주세요!

이뇨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콜라, 커피, 홍차 등 카페인은 최대한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스키니진처럼 압박하는 옷보다는 

편한 옷을 입으세요~

여덟 번째는 착상혈이 나와요.

임신 초기는 소량의 선홍색 

또는 갈색의 생리혈이 비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착상혈이라고 해요!

모든 산모가 겪지는 않지만 흔한 증상이에요.

평소 생리불순을 겪는 분이라면 생리라고 

착각 할 수도 있으니 

임신이 의심되면 임테기를 사용해보세요~

임신 초기에는

술, 담배, 약물은 절대적으로 금해주세요

태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임신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여성마다 차이가 있어요!

초기에 바로 알아차리는 분도 계시지만

뒤 늦게 아시는 분들도 있어요.

정확한 임신 여부는 병원에 가서

초음파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알아보시는게 가장 정확해요!